자산배분/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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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경기 국면을 바꿀 우려는 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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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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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 (미니) 스태그를 가리키지는 않는 채권, 미국과 미국 외 주식 격차 축소


지난달 자료에서 트럼프 정책이 금융시장, 특히 미국 주식에 부정적이나 경기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었다.
실제로 미니 스태그 우려도 제기되나 금리의 적정한 하락은 이를 뒷받침하지는 않고 있다.
1기때의 감세-관세와는 다른 정책 순서로 우려가 커지지만, 만약 하드 데이터와 주식 시장이 붕괴한다면 부양책 기대도 형성될 전망이다.
한편 기술적으로도 연간 수익률 상하위 자산의 2년 연속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을 유지하며 이는 미국과 미국 외 주식의 갭 메우기와도 같은 맥락이다.
주식 자산군 내 선호도를 ‘선진=신흥’으로 조정한다.

■경제: 엇갈리는 모멘텀 속에서도 극단으로 전개되지는 않을 것


미국에서는 기대 물가가 추가 상승해 경제심리가 더 위축됐다.
최근 주가 변동성도 높아져 가계의 자산 효과가 축소된 점도 심리 부진을 증폭시켰다.
다만 소비자 서베이에서 보이는 기대 인플레이션의 급등은 과하다.
오히려 수요가 약해지면 생산자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정도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고용이 부진해 소비가 아직 약하나, 소비심리가 저점을 지났고 약한 근로소득을 지원하는 추경의 2분기 편성 및 집행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이다.
만약 추경 규모가 컨센서스인 20조원을 상회할 경우 내수 위축을 방어할 여력이 커질 수 있다.
김상훈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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