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확인, 3월 ISM 지수와 고용 둔화 예상
지난주 발표된 미국 2월 PCE (개인소비지출) 지표는 물가 상승과 실질 소비 부진 등을 시사했다. 이로써 미국 1분기 성장은 역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고, ‘물가 상승과 경기둔화’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이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4월 2일에는 트럼프 정부의 ‘보편 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고, 주중에는 3월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 주 후반에는 3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경기 둔화를 감안하면 ISM 지수는 물론 고용지표도 전월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트럼프 관세는 미국 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며, 시장은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