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social impact bond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투자의 한 형태. 정책과제를 위탁받은 민간 업체가 범죄, 빈곤, 교육, 문화 등의 복지사업을 벌여 목표를 달성하면 정부가 관련 사업비에 이자를 더해 지급하되 실패하면 1원도 주지 않는 ‘성과급’ 투자 방식이다. 사업자금은 운영업체가 정부와 맺은 약정을 바탕으로 채권을 발행해 마련한다. 복지수요가 늘어나면서 재정부족에 시달리는 정부의 고민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5년 만에 전 세계 11개국, 45개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SIB를 활용하면 성공한 사업에만 예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지 예산 등을 아낄 수 있다.
적격대출과 마찬가지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적격대출은 자격 대상이나 주택에 제한이 없지만, 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등 서민들이 소형주택을 구입할 때만 받을 수 있다. 2016년 10월16일 현재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싼 연 2.50(10년)~2.75%(30년)다. 2017년부터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은 부부 합산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주택가격은 9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로, 대출한도도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probiotics
당류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장(腸) 기능 개선을 돕는 유익한 균(菌)을 말한다. 쎌바이오텍은 이 균을 동결 건조한 다음 단백질로 두 겹 코팅(이중코팅)해 장까지 전달력을 높여주는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해외에 물건을 파는 회사가 수출을 통해 발생한 채권을 은행 등에 넘긴 뒤 대출받아 현금을 확보하는 금융기법. 은행 등 팩토링 긍융회사는 매출채권을 일정비율만큼 할인해 대출하고 만기에 채권 원금을 회수해 수익을 낸다.
snowmaggedon
눈(snow)과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만한 대혼란을 뜻하는 아마겟돈(armageddon)을 결합한 신조어. 2014년 2월 6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폭설 사태를 "스노마겟돈"이라 일컬으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The paradox of choice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선택권이 주어질 경우 판단력이 흔들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더욱 힘들어지게 되고, 결국 소수의 선택권을 가졌을 때보다 더 안 좋은 선택을 하거나 심지어 결정 자체를 포기하기도 하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의 사회이론 및 사회행동학자인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가 쓴 책의 이름이기도 하다.
Internet of Everything
사람과 사물, 데이터,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을 지능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사물과 사물을 잇는 사물인터넷(IoT)보다 확장된 개념이다. 만물인터넷 시대에는 무인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집, 도로, 주차장, 가로등과 서로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광고기획자는 광고주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광고의 방향을 설정하고 광고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fog computing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먼 곳에 있는 커다란 데이터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 근처에서 처리하는 시스코의 기술. 데이터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컨대 도로에서 구급차가 감지되면 신호등을 즉각적으로 초록불로 바꿔주는 스마트 교통 신호 등에 사용될 수 있다.
기업이 커지면 제품 및 서비스 종류가 늘어나고 고객층과 영업 지역도 다양해진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현상과 비용이 복잡성이다. 비정상적이고 불필요한 복잡성은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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