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New Greenback
미국 정부는 달러화 위조 방지를 위해 "뉴그린백(New Greenback)"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그린백은 그린백으로 불리는 현 달러화의 새로운 명칭이다. 뉴그린백은 독특한 녹색과 검은색으로 프린트하고,별다른 색깔이 없는 바탕지면에 엷은 색을 입히는 현 달러화의 모습을 유지할 방침이다. 다만 위폐 방지를 위해 보다 정교한 문양과 줄무늬를 넣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금보호상한제"를 앞두고 일본 금융기관들이 현금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예금보호상한제란 고객들이 금융기관에 예치한 예금중에서 일부만 정부가 보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4월 1일부터 일본은 예금보호상한을 기존의 전액에서 1인당 원금 1천만엔과 그 이자로 축소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의 부실이 많거나,금융기관 이용자들에게 책임을 강조할 때 실시되는데 일본은 전자에 해당된다.
스펙트럼 회사채란 회차수(回次數)가 다양한 종류의 회사채를 한꺼번에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만기구조를 달리하거나,금리를 변동금리 혹은 고정금리로 섞어 발행하는 방법을 취한다. 기업들이 이 방법을 선호하는 것은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때 리스크를 피하고 금리면에서 이득을 얻기 위해서다.
임동원 대통령외교안보통일특보의 북한특사 파견을 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제공하는 "빈곤퇴치와 성장지원 자금(PRGF)"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PRGF란 IMF가 1인당 국민소득이 9백25달러이하의 최빈개도국을 대상으로 국제수지 적자와 외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 2000년 기준으로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7백57달러로 자격을 갖추고 있으나 IMF 가입은 어려운 상태다.
penality effect
무디스가 국가신용등급을 두단계 상향 조정했는데,"벌칙효과(penality effect)"를 감안하면 우리의 신용등급은 외환위기 이전 보다 높게 올라갔다. 벌칙효과란 우리처럼 외환위기를 당했다는 사실만으로,정상적인 국가와 거시경제 여건이 같다 하더라도 3단계 정도 낮게 평가되는 관행적 체계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조정으로 외환위기 이전 보다 두단계 낮지만,벌칙효과를 감안하면 오히려 한단계 높아진 셈이다.
geisha bond
일본에서 미 달러화로 발행된 채권을 말하는 것으로 쇼군 본드(shogun bond)라고도 부른다. 사무라이 본드가"일본에서 비거주자가 엔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cocktail swap
국내은행들이 홍콩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혼합스왑(cocktail swap)"을 취한다. 혼합스왑이란 이자율스왑과 통화스왑이 혼합된 거래형태로,고정금리간 통화스왑과 고정금리대 변동금리부 통화스왑이 대표적이다. 이중 고정금리간 통화스왑은 미 달러시장에서는 자금차입이 가능한 반면 홍콩 달러시장에서는 채무과다로 차입이 어려울 경우,미 달러표시 자금을 스왑거래를 통해 홍콩 달러표시 고정금리채로 전환한다.
지점주의란 본점 외에 여러개의 지점을 두고 영업하는 방식으로 본점 외에는 점포를 두지 않는 단점주의와 구별된다. 우리를 포함한 대부분 국가들은 지점주의를 택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지방분권주의라는 정치적 성향 때문에 지점설치가 쉽지 않았던 관계로 단점주의를 택해 왔다. 최근들어서는 대형은행이 속출하면서 지점주의로 빠르게 이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Continuous Replenishment
연속상품보충. 소비자로부터 얻은 재고 및 판매정보를 기초로 상품을 지속적으로 보충하는 SCM 응용기술의 하나. CR에는 공급업자가 주도적으로 하는 방식을 VMI(Vendor Managed Inventory)라고 하며 공급업자와 유통업자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방식을 CMI(Co-Managed Inventory)라고 한다.
Category Management
상품군 관리.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호 대체할 수 있다고 뚜렷이 확인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한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법이다. 소비자 수요창출과 판매.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SCM의 수요측면 응용기술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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