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과 요양병원,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습니다.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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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을 보험으로 보장?

- 요양원과 요양병원 비교

- 발생하는 비용과 보험 보장 범위

- 민간보험으로 보완

요양원과 요양병원, 이름은 비슷하지만 운영 목적과 적용되는 보험 제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차이와 발생하는 비용,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보험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한눈에 비교하기

두 개의 요양 시설은 목적에 따라 나뉠 수 있어요. 치료가 목적이라면 요양병원, 돌봄이 목적이라면 요양원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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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는 비용과 보험 보장 범위

☞요양원: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


요양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적용을 받아요. 국가에서 시설 급여의 80~85%를 지원하고 본인은 약 15~20%의 비용만 부담하면 됩니다. 단, 식비나 상급 침실 이용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본인이 100% 부담해요. 장기요양등급이 없다면 입소가 어렵거나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하므로, 미리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등급 신청을 해두어야 합니다.


☞요양병원: 국민건강보험의 혜택


요양병원은 일반 병원과 같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진료비와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국가가 지원하고, 입원비와 치료비의 20% 정도를 본인이 부담해요. 요양원과 달리 간병비가 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비용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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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을까

국가 보험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인이 가입한 민간 보험을 통해 보완할 수 있어요.


-치매 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았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해요. 요양원 입소 시 발생하는 비급여 항목(식비 등)이나 생활비로 활용하기 좋아요.


-간병비 보험: 요양병원 입원 시 가장 큰 부담인 간병인 비용을 일단위로 지원하거나 간병인을 직접 지원해요.


-실손의료 보험: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실제 치료비와 입원비는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해요. 단,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실손 청구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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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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