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전성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단원 김홍도는 전통 화원 화풍부터 서양화법까지 아우르며 풍속화는 물론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작가다.
그의 대표작 '단원풍속도첩'을 비롯해 '기로세련계도', '총석정도', '노매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년기 작품도 선보여 주목받는다.
단원의 예술 세계를 한층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전시관 서화실 회화2실에서 진행 중이며,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날짜 8월 2일까지
문의 02-2077-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