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처음이라면?

준비물부터 치는 법, 비용까지 총 정리
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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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3줄 요약

  • 파크골프는 공원·하천 부지에서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코스가 짧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 준비물은 전용 클럽 1개와 플라스틱 공, 스코어카드면 충분하고 대부분의 구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일반 골프공은 채를 손상시키므로 반드시 전용 공을 사용하세요.
  • 구장은 포털 지도·지자체·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찾을 수 있고,방문 전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초보자는 평탄한 공공 구장부터 시작하세요.

주말 아침 집 근처 공원이나 하천변에 나가 보면, 클럽 하나만 들고 잔디밭을 걷는 사람들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헬스장 회원권도, 골프처럼 큰 돈도 필요 없습니다.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함께 나온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점수 겨루는 재미까지 있는 생활 스포츠, 파크골프 동호인이 빠르게 늘고 잇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년 발간한 보고서 「파크골프가 모두의 생활체육이 되려면: 규제 완화를 넘어 공존 설계로」에 따르면, 국내 파크골프장은 2020년 254곳에서 2022년 361곳, 2024년 411곳을 거쳐 2025년 552곳으로 5년 만에 117.3% 증가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도 같은 기간 약 4만 5,000명에서 22만 9,000명으로 뛰었고, 비회원과 자유 이용자까지 더하면 전체 이용 인구는 6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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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미지는 생성형AI로 생성·편집 되었습니다.

파크골프란 무엇인가요?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규칙을 훨씬 단순하게 만든 생활 스포츠입니다.

공원(Park)과 골프(Golf)를 합친 이름 그대로, 넓은 골프장이 아니라 공원이나 하천 부지처럼 접근하기 쉬운 공간에서 즐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1980년대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돼 2000년대 초반 국내에 도입됐으며, 공식 규정상 한 홀의 최장 거리는 150m 를 넘지 않습니다.

잔디밭에서 나무 채와 플라스틱 공으로 경기하며, 클럽 하나와 공 하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짧고(1.5~2km) 걷는 거리가 적당해, 체력 부담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혼자 하는 운동과 달리 여럿이 조를 짜서 돌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공공 구장이 늘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에는 체육시설법 시행령이 바뀌면서 파크골프장이 정식 체육시설로 인정받았습니다.

파크골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전용 클럽 1개, 플라스틱 공, 점수를 적을 스코어카드면 됩니다.

클럽: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규정상 길이 86cm 이하, 무게 600g 이하이며, 헤드는 목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중 제품은 한국 남성 기준 540-570g 정도가 무난합니다.

채의 몸대(샤프트)는 알루미늄과 카본이 있는데, 알루미늄이 내구성이 좋고 저렴하여 처음 입문자에게 적합하고, 카본은 가볍고 충격을 잘 흡수해 익숙해진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름 약 6cm(6.0~6.2cm), 무게 80~100g 정도의 합성수지 재질입니다.

처음이라면 장비부터 살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구장에서 클럽과 공을 대여해 주니, 몇 번 쳐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일반 골프공은 크기와 탄성이 달라 채를 손상시키고 규칙에도 어긋나므로 반드시 파크골프 전용 공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크골프 치는 법은?

파크골프의 스윙은 '힘'이 아니라 몸의'부드러운 회전'에서 나옵니다.

그립과 준비 자세만 제대로 익혀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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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미지는 생성형AI로 생성·편집 되었습니다.

1단계 · 그립(클럽 잡기)

양손으로 클럽을 자연스럽게 잡습니다. 손목에 힘을 빼고, 클럽 끝이 배꼽 근처에 오도록 합니다.


2단계 · 어드레스(준비 자세)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공은 왼발 앞쪽에 둡니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편 채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뺍니다. 체중은 양발에 반반씩 싣고, 시선은 공에 고정하되 고개를 살짝 들어 칠 방향도 함께 봅니다.


3단계 · 스윙(백스윙 → 임팩트)

채를 급하게 들어 올리면 방향이 흔들립니다. 팔만 들지 말고 어깨와 몸통을 같이 돌려 천천히 올립니다. 준비 자세에서 만든 양팔·어깨의 삼각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이 왼쪽으로 휘면 칠 때 채 면이 닫힌 것이고, 오른쪽으로 휘면 열린 것입니다.


4단계 · 퍼팅(홀컵에 넣기)

손목을 쓰지 않고 팔과 어깨만으로 시계추처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거리는 백스윙 크기로 조절하는데 짧게 당기면 짧게, 길게 당기면 멀리 갑니다. 파크골프 홀컵은 지름 36cm로 일반 골프(10.8cm)보다 세 배 이상 커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공을 넣을 수 있습니다.


기본 자세와 스윙은 하루면 익힐 수 있지만, 정확도를 높이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초 자세가 잘못 잡히면 부상 위험도 있고 실력도 늘지 않으니, 지역 공공 체육시설의 입문 교육 과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파크골프 규칙, 어렵지 않나요?

기본 방식은 골프와 같습니다.

코스는 9홀이 기본 단위이고, 기준 타수는 9홀 33타, 18홀 66타입니다.

9홀 한 코스는 보통 파3 홀 4개, 파4 홀 4개, 파5 홀 1개로 구성되며, 홀마다 정해진 타수 안에 공을 넣고, 전체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입니다.


1인부터 4인까지 한 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 홀 순서는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하고, 다음 홀부터는 직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친 사람이 먼저 칩니다. 각 홀은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작하며, 여기서는 티 없이 공을 바닥에 놓고 바로 칩니다.


기본 원칙은 '공은 놓인 그대로 친다'이며, 홀아웃은 공이 홀컵 바닥까지 완전히 떨어졌을 때 인정됩니다. 공이 코스 경계선(OB) 밖으로 나가면 벌점으로 타수 2개가 더해집니다.

파크골프장은 어디에 있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전국 곳곳에 구장이 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집계한 공식 구장은 552곳(2025년 기준)입니다. 다만 전체 구장의 약 63.6%가 강·하천 인근에 위치해 침수나 운영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장 찾기: 포털 지도에서 '파크골프장'을 검색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도 전국 등록 구장의 위치·연락처·규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용료: 9홀 기준 2,000~5,000원 수준, 18홀은 5,000~10,000원 안팎이며 무료 공공 구장도 많습니다. 같은 곳이라도 지역주민인지 아닌지, 65세 이상인지에 다라 요금이 다릅니다. 비발디파크 같은 리조트형 구장은 곤돌라 등과 묶은 패키지로 운영되며, 정가 기준 2만9,000원(온라인 특가 1만5,000원)수준으로 공공 구장보다 높습니다.


• 초보라면: 코스가 평탄하고 잔디가 짧아 장애물이 적은 구장에서 기본기를 다진 뒤, 익숙해지면 언덕·벙커가 있는 산지형·강변형 구장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배너 바로가기는 모바일에서만 가능가며, 이벤트 기간 내에만 유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 장비를 대여하면 사실상 이용료만 듭니다. 공공 구장은 무료부터 10,000원 안팎이고 지역, 나이, 감면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비발디파크 같은 리조트형 민간구장은 곤돌라를 포함한 패키지로 운영되어 정가 2만9,000원(온라인 특가 1만5,000원)수준입니다. 클럽과 공은 대부분 구장에서 빌릴 수 있어, 한두 번 경험한 뒤 장비 구입을 결정해도 됩니다.

Q. 일반 골프공을 써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크기와 탄성이 달라 채를 손상시킬 수 있고 규칙에도 어긋나므로, 반드시 파크골프 전용 공을 사용해야 합니다. 

Q. 혼자 가도 즐길 수 있나요?

A. 네. 경기는 1인부터 4인까지 가능하며, 혼자 온 사람끼리 조를 짜 주는 구장도 있습니다. 

Q. 클럽은 몇 개가 필요한가요?

A. 한 개면 됩니다. 일반 골프와 달리 파크골프는 모든 샷을 하나의 채로 칩니다.

Q. 규칙을 다 외워야 시작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기준 타수 안에 홀컵에 넣기', '공은 놓인 그대로 치기' 정도만 알면 되고, 나머지는 몇 홀을 돌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파크골프의 매력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큰 돈도, 대단한 체력도, 복잡한 준비도 필요 없습니다.

걷고, 겨루고, 어울리는 재미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지는 한 번 나가 보면 알게 됩니다.


이번 주말, 가까운 구장에서 채 하나 빌려 한 바퀴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맑은 공기를 마치며 한 홀씩 돌다 보면, 삶의 한절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국회입법조사처, 「파크골프가 모두의 생활체육이 되려면: 규제 완화를 넘어 공존 설계로」 (2026)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용구·설치물·파크골프장 공인 및 검정규정 (2025년 3월 개정)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4년 6월 개정)
※ 본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의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유의사항은 이벤트 안내(이벤트 자세히보기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KB국민은행 고객센터(☎1588-9999) 또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www.kbstar.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KB국민은행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26-4218호(2026.09.04) / 유효기간 : 2026.09.04~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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