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및 바이오] 우주에서 고순도 단백질 결정을 제조해 약물의 순도를 높이고 체내 흡수율을 개선하며,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지지체 없이 순수 세포만으로 혈관이나 심장 조직 등을 정밀하게 제작
- (고순도 단백질 결정) 우주에서 만든 결정으로, 단백질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면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신약(암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음
- (3D 바이오 프린팅) 지구에서는 중력의 영향으로 무너져 내리는 세포를 지탱하는 지지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세포 생존율이 떨어지는 반면, 우주에서는 지지체 없이 순수 세포만으로 혈관이나 심장 조직 등을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음
- (주요 기업) 무인 캡슐 기반의 독자적 제조ㆍ회수 시스템을 갖춘 바르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Varda Space Industries)와 우주정거장 인프라를 활용해 범용적 제약 플랫폼을 구축한 레드와이어(Redwire)가 우주 제약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
- 바르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 세계 최초의 무인 우주 공장 모델을 실현한 기업으로 2024년 에이즈 치료제 리토나비르(Ritonavir) 결정을 성공적으로 제조한 후 귀환에 성공. 최근 미 공군과 캡슐 재진입 기술 관련 계약을 체결하며 군사적 활용 분야까지 확장 중임
- 레드와이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인슐린 등 17개 이상 화합물 결정을 배양하는 데 성공. 2025년 바이오 특화 자회사인 스페이스엠디(SpaceMD)를 설립하여 우주 제약 상용화에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