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Comments

26.08.28.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8월 금통위 기준금리 3%로 연속 인상(2026. 8. 27.)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3.0%로 인상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서 기준금리를 3.0%로 두 달 연속 인상 결정.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 황건일 위원이 동결 소수의견 제시
  • 이번 연속 인상 배경은 근원 물가가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도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기준금리를 높여 통화정책을 이전보다 다소 긴축 수준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
  • 통화정책방향문에서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표현을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으로 대체

향후 기준금리 완만한 인상을 예상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도 기자간담회에서 “선제 대응이 참 중요하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고 물가 오름세가 조금 더 확산하기 전에 사전에 조기 대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경제에 미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 또한 “향후 6개월간 금통위 4번 중 1번 인상, 완만한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도 언급
  • 성장률 전망치는 2026년 3.3%, 2027년 2.9%로 각각 0.7%p, 0.8%p 상향 조정.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은 2.7%(+0.5%p), 2.3%(+0.3%p) 전망을 유지

국내 GDP 성장률(YOY) 추이

2020년부터 2027년까지 '국내 GDP 성장률'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한국은행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YOY) 추이

2020년부터 2027년까지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한국은행

시장은 비둘기파적(완화적) 금통위로 평가

6개월 후 1~2회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 8월 점도표는 총 21개의 점 중 3.50% 6개, 3.25% 10개, 3.00% 5개로 제시(중간값 3.25%, 평균값 2.89%) ⇒ 대부분이 6개월 후 1~2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의미
  • 이날 국고채 3년 금리는 기준금리 연속 인상 소식 직후에는 상승세를 보이며 3.90%를 찍기도 했으나 점도표와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낙폭을 확대. 비둘기파적 점도표와 함께 한은 총재의 “향후 인상 속도는 완만하게 가져갈 것”, “통화정책 기대가 점도표에 함축돼 있다”는 언급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시장은 비둘기파적 금통위로 평가

  • 시장은 금통위가 비둘기파적(완화적)이었다고 평가. 연속 인상과 함께 내년 성장률을 2.9%로 상향한 점은 매파적이었으나, 점도표와 한은 총재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급반전되며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또한 통화정책방향문 문구에서 “금리 인상 기조” 문구를 삭제한 점도 비둘기파적으로 분석
  • 단기적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국내 기관의 대기 매수로 단기 금리는 하락세를 보일 수 있으나, 10년 이상의 장기물은 미국 장기금리와 2027년 국고채 발행계획의 영향이 더 큰 만큼 당분간은 단기채 중심의 보수적인 채권 포트폴리오 운영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금통위원들의 6개월 후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 (26.8월)

2025년 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금통위원들의 '기준금리' 점도표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한국은행

국고3년 일중 추이

2026년 8월 27일을 기준으로 '국고 3년' 일중 추이를 차트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참고]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을 각 월별로 개최일, 결과, 비고 내용을 표로 정리했다.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 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배포되는 조사·분석 자료로,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 직원은 투자 권유 또는 투자 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무단 배포 및 복사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