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수급장 속 1,380원대 등락, 금통위 결과 주시하며 변동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오전장 1,38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저가 매수와 커스터디 매수 물량 유입되며 1,388원까지 반등. 이후 월말 수출 네고가 상단 누르며 추가 반등은 제한됨.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3원 하락한 1,384.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PCE 물가 지표 소화하는 가운데, 달러 강세 영향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3.6원 상승한 1,386.3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55원 상승한 1,385.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80~1,39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 금리 및 달러 반등, 일본 엔화 약세 등 대외적 환율 상승 압력 잔존. 호르무즈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유가 안정은 대외적 호재
더불어 역내 수출업체의 강한 달러 매도가 달러/원 상단 억제. 한편 금일 핵심 변수는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과 새로운 경제전망, 그리고 총재 기자회견에 따라 변동성 확대될 리스크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