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고용 쇼크에 하락 개장, 외국인 자금 흐름 주시하며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한미 협상 타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에도 불구하고, 미 달러화 강세에 연동하며 상방 흐름. 이후 국내 세법 개정안 공개로 인한 국내 주식시장 급락 및 외국인 주식 대량 매도에 환율 추가 상승. 5월 이후 처음으로 빅 피겨인 1,400원 상회, 전일 종가 대비 14.4원 상승한 1,401.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7월 고용지표 예상 하회에 따른 달러 약세에 하락하며 1,386.5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2.70원 하락한 1,386.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390원 부근에서 하락 개장 예상. 미국 고용 쇼크로 달러 가치가 급락하며 달러/원 하방에 기여
다만 관세로 인한 한국 수출 둔화 우려와 정부 세제 개편안 실망에 따른 국내증시 부진은 원화에 부정적. 금일 환율은 글로벌 약 달러 속 하락 개장한 뒤,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매 동향 주시하며 등락. 환율 하단은 20일 이동평균선인 1,383원 부근에 형성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