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PCE는 원래 물가가 아닌 소비다

2025.8.29 달러/원 환율 1,380~1,390원 전망
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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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약 달러 및 월말 네고에 하락, 미 PCE 경계가 하단 지지
  • [글로벌 동향] 유로화 반등 및 연준 쿡 이사-백악관 갈등에 달러화 약세
  • [마켓 이슈] 금일 미국 개인소비지출 (PCE) 발표, 소비 그 자체에 주목 필요

달러/원 환율 동향

[달러/원 환율] 약 달러 및 월말 네고에 하락, 미 PCE 경계가 하단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 금통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약세 및 국내 증시 반등 영향에 하락 흐름. 금통위가 큰 이변 없이 끝남에 따라 환시 영향은 제한적. 연준 이사 해임 여파로 인한 달러 약세를 추종하며 1,380원대 진입

 

이후 저가 매수가 하단 지지, 전일 종가 대비 8.7원 하락한 1,387.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유로발 달러 약세에 추가로 하락하며 1,384.8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10원 하락한 1,383.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380원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낮춰 개장이 예상

 

유로화 되돌림 속 연준 독립성 우려가 달러 약세 자극. 또한 월말 맞아 수출 네고 물량 출회 역시 달러/원 하방에 기여. 다만 국내증시 부진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세와 수입 업체 결제 수요, 금일 저녁 발표될 미국 PCE 경계가 하단 지지. 금일 환율은 하락 개장 이후 역내 수급에 따라 등락 전망

금일 주요 환율 전망

8월 29일 주요 '환율' 전망에 대해서 나타내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의 전일 종가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추이에 대해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유로화 반등 및 연준 쿡 이사-백악관 갈등에 달러화 약세

전일 미 달러화는 유로화 되돌림 속 연준 독립성 우려 지속에 약세.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33% 하락한 97.86pt 기록. 그간 프랑스 정국 불안으로 인한 유로화 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유로/달러 환율은 0.38% 상승

 

롬바르 재무장관은 자금조달에 아무 문제가 없어 프랑스에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쿡 이사 해임 이후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는 점증하는 상황. 쿡 이사는 법원에 해임을 막기 위한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 이에 백악관은 해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발표

 

한편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경제성장률 수정치는 전기비 연율 3.3%로, 지난 속보치인 3.0%를 상회. 성장률 상향 조정은 주로 수입 감소 및 민간소비 증가에 기인. 2분기 민간 최종판매는 1.9% 증가하며 속보치인 1.2%에서 큰 폭으로 상향 조정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의 '전일대비 종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화(DXY), 유로/달러(USD), 달러/엔(JPY), 파운드/달러(GBP), 달러/위안(역외, CNH), NDF 1M(원), 1개월 스왑포인트를 전일 대비 종가를 나타낸다.

마켓 이슈

[마켓 이슈] 금일 미국 개인소비지출 (PCE) 발표, 소비 그 자체에 주목 필요

9월 FOMC를 앞두고, 주목할 지표인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PCE) 발표 예정 (금일 21:30). 보통 PCE에서는 물가 지표인 Price Index가 중요. 하지만 최근 고용 부진과 더불어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의장 발언 등을 감안했을 때 이번은 PCE 그 자체, 즉 소비지출 결과에도 주목할 필요

 

소비는 고용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최근 고용 쇼크를 고려하면 소비 여력도 상당 부분 약화했을 것으로 추정. 소비 여력 약화에 더해 관세발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실질 PCE는 더욱 둔화되었을 가능성

 

PCE는 미국 GDP의 약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실질 PCE의 큰 폭 둔화는 미국 성장 하방 리스크, 즉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더욱 키울 것으로 판단. 7월 PCE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전체 물가 +0.2% (6월 +0.3%), 명목 개인지출 +0.5% (6월 +0.3%), 실질 개인지출 +0.3% (6월 +0.1%)로 집계 (전월대비 기준)

미국 실질 개인소비지출과 비농업 고용 장기 추이

'미국' 실질 '개인소비지출'과 비농업 고용 장기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3년,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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