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AI 낙관론 등 위험선호에도 유로화 약세 동조에 혼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글로벌 달러 반등과 저가 매수에 1,449원까지 상승. 하지만 이후 달러가 재차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정부 개입 경계 등에 장중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 오후장에서는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하단 지지되며 전일 종가 대비 1.6원 상승한 1,445.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유로화 약세 등 글로벌 강 달러에 상승하며 1,447.1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25원 상승한 1,446.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중후반에서 개장 예상. 당국 개입 경계가 작용하며 1,450원 부근에서는 추가 상방이 억제. 더불어 AI 낙관론 속 위험선호심리 역시 원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장중 외국인 국내주식 플로우에 따라 하락 전환도 가능. 다만 유로發 글로벌 강 달러와 저가 매수가 달러/원 상방 자극.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심리 회복에도 유로화 약세 동조에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