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강 달러 vs. 역내 네고 대치, 美 GDP 경계에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매파적으로 해석된 연준 FOMC 의사록 여파에 1,451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엔화 약세 등 상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및 국내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 심리가 상방을 제약. 오후장에서는 미 달러화 지수 하락 등에 연동해 상승 폭 대거 반납, 전일 종가 대비 0.6원 상승한 1,445.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 강세 영향에 1,448.9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20원 상승한 1,448.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50원 부근 상승 개장 예상. 연준發 강 달러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잔존한 지정학 리스크가 환율 상방 자극. 다만 1,450원대에서 출회되는 수출 네고물량이 상방 제약 요소. 장중에는 금일에 저녁 발표될 미국 4분기 GDP와 PCE 물가 지표 대기하며 혼조 흐름. 금일 환율은 장초반 상승 개장 이후 고점 매도와 지표 경계 속 박스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