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미 고용은 탄광 속 카나리아, 달러 반등은 잠깐

2026.01.08 달러/원 환율 1,443~1,451원 전망
26.01.08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미 고용 등 누적되는 약 달러 압력, 장중 하락 전환 예상
  • [글로벌 동향] 美 고용 부진에도 서비스업 호조, 獨 소비 둔화에 강 달러
  • [마켓 이슈] 관세 충격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스인플레이션 유발 (FRBSF)

달러/원 환율 동향

[달러/원 환율] 미 고용 등 누적되는 약 달러 압력, 장중 하락 전환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유로화 약세에 동조해 상승 개장한 이후 저가 매수까지 가세하며 1,449원까지 추가 상승. 하지만 당국 개입 경계에 1,450원 상회는 실패하며 상승 폭 일부 축소.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등에 장막판 대부분의 상승 분을 되돌리며, 전일 종가 대비 0.4원 상승한 1,445.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서비스업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와 유로화 약세에 소폭 상승하며 1,447.6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00원 상승한 1,448.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중후반에서 개장 예상. 미 서비스업 호조 및 독일 소비 둔화가 글로벌 달러 반등 자극. 이에 달러/원도 하방 제약된 가운데, 당국 경계에 박스권 등락 예상

하지만 미 고용지표 부진에 달러 약세 압력 역시 가중되는 상황. 장중 글로벌 달러 약세 전환 시, 달러/원도 하락 동조 가능하다는 판단. 금일 환율은 1,450원이 심리적 상단인 가운데, 하방 압력 받을 전망

금일 주요 환율 전망

금일 주요 환율 전망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美 고용 부진에도 서비스업 호조, 獨 소비 둔화에 강 달러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독일 경기둔화 우려 등에 강세.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11% 상승한 98.71pt 기록. 전일 저녁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부진. ADP의 12월 민간고용은 4.1만명 증가하며 전월치 (- 2.9만명)보다는 개선

하지만 예상치 +5.0만명은 하회, 주로 정보 및 전문비즈니스 부문에서 부진. JOLTs의 11월 구인건수는 714만건으로 전월치 (745만건)과 예상치 (765만건) 모두 하회. 이는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노동수요의 둔화 시사. 11월 구인율은 4.3%로 전월대비 0.2%p 하락

하지만 미국 서비스업황 호조가 고용 부진 영향 상쇄. 12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4.4pt로 2025년 중 최고치 기록. 한편 유로화는 독일 소비 둔화와 분트 금리 하락에 약세. 독일의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감소. 이에 독일 분트 금리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유로화 약세에 기여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 전일 동향

마켓 이슈

[마켓 이슈] 관세 충격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스인플레이션 유발 (FRBSF)

샌프란시스코 연은에 따르면, 대규모의 관세 인상이 실업률 상승 및 물가 압력 둔화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 (FRBSF ECONOMIC LETTER 2026-01).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관세 인상 사례를 분석한 결과, 관세 충격은 비용 상승보다는 불확실성 확대 및 총수요 위축을 통해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연결

이러한 역사적 분석 결과를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입해보면, 향후 실업률은 추가 상승 여지, 물가상승률은 시장 예상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 이 경우 연준 통화정책 목표에서 물가보다는 고용 안정에 대한 가중치가 더욱 확대. 연준의 금리경로 역시 기존보다 더욱 완화적으로 이동할 가능성

즉 물가 불안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고용 둔화가 심화될수록, 연준의 금리인하 명분은 더욱 강화되고 달러 약세 압력 역시 가중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금주, 차주에 발표될 고용 및 물가지표 결과, 이에 따른 연준 금리경로 기대 변화에 주목할 필요

미국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 추이 (1870년~)

1870년 부터 2010년 이후 까지 '미국'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FRBSF,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 3년, 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 배포되는 조사분석자료로서 오직 정보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또는 투자 판단 상담 자료,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으며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 및 책임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료에 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본 자 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복제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