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방 압력에 1,470원대 복귀, 한미일 공조 변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재무부의 구두 개입에 급락하며 1,465원으로 개장. 하지만 곧 바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줄여 나간 가운데, 한국은행의 매파적 금통위 결과에도 불구하고 달러 매수 지속되며 1,470원 부근에서 등락. 오후장 내내 하방이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전일 종가 대비 7.8원 하락한 1,469.7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한은 금리동결 여파 이어지는 가운데, 강 달러에 1,469.2원으로 보합권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60원 상승한 1,468.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70원 부근 개장 예상. 미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가 달러/원 상방 자극. 일본 엔화 역시 원화에 여전히 부정적 영향. 더불어 역내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형국. 다만 한미일 환율 관련 정책 공조 경계가 상방을 일부 억제하는 요소. 금일 환율은 정책 변수 경계 속, 대내외 상방 압력에 1,470원대 복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