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내 수급 불균형, 당국 경계에 1,470원대 박스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그린란드 갈등에 따른 위험회피에 1,474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미 달러화 지수 하락 연동 및 고점 매도에 1,470원까지 하락. 하지만 이내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한 가운데, 1,475원에서는 상단 인식. 오후장에서는 1,470원대 초중반 좁은 박스권 레인지 등락하며, 전일 종가 대비 0.1원 상승한 1,473.7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휴장으로 한산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1,473.1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0원 하락한 1,471.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보합권 개장 예상. 미국 휴장으로 특별한 이벤트 없는 가운데, 역내 환시는 주로 수급에 의해 주도. 수급 여건은 여전히 달러 수요 우위인 장세로 1,470원대 고환율 구간 유지 예상. 반면, 당국의 안정 의지 및 고점 인식에 1,480원이 상단으로 작용. 금일 환율 역시 수급 불균형과 당국 경계에 상하단 모두 막힌 박스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