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회피에 막한 하방, 당국 경계에 상단 역시 제한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유럽 그린란드 갈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상승 개장한 뒤 장중 미 달러화 지수 반등에 연동해 1,479원까지 추가 상승. 하지만 1,480원 부근 당국 개입 경계 및 고점 매도에 상승 폭 줄였으나,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등 역내 매수 우위의 수급 불균형에 하방도 제한적 전일 종가 대비 4.4원 상승한 1,478.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 약세 및 고점 매도에 소폭 하락하며 1,476.7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65원 상승한 1,479.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 부근 개장 예상. 셀 아메리카 분위기로 글로벌 달러 약세지만, 동시에 위험자산에도 부정적 국면. 이에 따라 유로화 등 선진국 통화는 강세, 반면 위험통화인 원화는 혼조 예상. 위험회피에 따른 국내증시 조정도 달러/원 하단 지지 요소. 다만 1,480원대 당국 개입 경계에 추가 상방은 제한적. 금일 환율은 위험회피 속 상단 경계에 박스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