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40원대 갭 하락 개장, 이후 수급에 따라 큰 폭 변동
전일 달러/원 환율은 러우 종전 기대로 인한 달러 약세에 1,465원으로 하락 개장한 뒤, 미 달러화 지수 반등 및 저가 매수에 낙폭 일부 되돌림. 이후 일본 BOJ 금정위를 경계하며 박스권 등락하다가, BOJ의 매파적 기조 확인하며 1,464원까지 낙폭 확대. 이후 다시 하단 지지되며 전일 종가 대비 4.1원 하락한 1,465.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큰 이벤트 없이 등락하며 1,462.5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미일 공조 개입 가능성에 19.55원 급락한 1,444.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 간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갭 하락 개장 예상. 장중 저가 매수 유입에 일시 반등하며 낙폭 일부 축소 예상. 하지만 미일 공조 등 개입 경계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강세에 반등 여력은 제한적. 더불어 수출업체 추격 네고 가세할 경우 하락 폭 도리어 확대될 소지. 금일 환율은 대외적 하방 압력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