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트럼프 관세 소식 vs. 대외적 약 달러에 상하방 변동성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일 공조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 심리에 약 20원 급락 개장. 이후 저가 매수에 낙폭 일부 축소했으나, 장중 추가적인 일본 엔화의 강세, 미 달러화 지수 하락에 연동하며 낙폭 확대. 오후장에서는 1,440원 부근에서 등락하다가, 장중 일시적으로 1,430원대 진입. 이후에도 매도 우위 이어지며 전일 종가 대비 25.2원 하락한 1,440.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저가 매수에 1,443.9원으로 반등 마감. 역외 NDF 환율은 8.05원 상승한 1,447.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개장 예상. 개장 직전 트럼프의 한국 상호관세 25% 인상 소식에 1,450원 상회 예상. 이에 더해 역내 매수세 유입 시 상승 폭 더욱 확대될 가능성. 반면 미일 공조 경계, 미 셧다운 리스크 등 대외적으로는 약 달러 여건 유지. 더불어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정 등 국내 정책발 원화 가치 지지 요인도 상존. 금일 환율은 대내외 재료 혼재에 상하방 변동성 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