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혼재된 재료들, 혼조의 달러/원

2026.02.04 달러/원 환율 1,445~1,455원 전망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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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위험회피 vs. 당국 경계에 1,450원 부근에서 혼조 예상
  • [글로벌 동향] 뉴욕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심리 확산, 미 달러화는 약세
  • [마켓 이슈] 연방정부 셧다운에 ADP 중요성 부각, 단기 변동성 유발 재료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 위험회피 vs. 당국 경계에 1,450원 부근에서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증시 회복 등 위험선호심리에 1,452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케빈 워시 의장 지명 여파 진정되며 1,450원대 등락. 이후 미 달러화 지수 하락 전환으로 인한 역외 달러 매도세에 낙폭 확대되며 1,440원대 진입. 오후장에서도 매도 우위 흐름 이어지며 전일 종가 대비 18.9원 하락한 1,445.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약 달러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에 1,446.6원으로 보합권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20원 상승한 1,448.1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위험회피 반영하며 상승 개장 예상. 워시 여파는 진정되었으나, 미 기술주 급락과 중동 지정학 갈등이 위험회피심리 자극. 이에 국내증시 역시 조정 압력 받으며 외인 주식자금 순유출 예상

이로 인한 커스터디 매수가 달러/원 상방 자극할 가능성. 다만 글로벌 약 달러와 당국 미세 조정이 상방 제약 요소. 금일 환율은 위험회피와 당국 경계 속 1,450원 부근에서 혼조 예상

금일 주요 환율 전망

2월 4일 주요 '환율' 전망에 대해서 나타내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의 전일 종가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추이에 대해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뉴욕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심리 확산, 미 달러화는 약세

전일 미 달러화는 워시 여파가 진정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 급락 영향에 약세.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23% 하락한 97.37pt 기록. 케빈 워시 지명 직후 큰 변동성을 보였던 시장은 다소 안정되는 모습. 특히 단기 폭락했던 금 및 은 가격은 반등을 시도 중. 전일 금 및 은 선물가격은 각각 5.4%, 8.2% 상승

하지만 뉴욕증시는 AI發 소프트웨어주 급락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미군의 이란 드론 격추 소식 등 지정학 리스크도 증시 부진에 기여. 미 국채금리는 증시 부진 및 안전자산 선호에 장단기물 대체로 하락

독일 분트 금리 상승 및 미국 회사채 발행 부담도 금리 상승에 일조. 전날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9개 기업이 21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 한편 연방정부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 트럼프도 예산안에 서명하며 부분적 셧다운 종료. 하지만 금요일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발표는 여전히 미정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의 '전일대비 종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화(DXY), 유로/달러(USD), 달러/엔(JPY), 파운드/달러(GBP), 달러/위안(역외, CNH), NDF 1M(원), 1개월 스왑포인트를 전일 대비 종가를 나타낸다.

마켓 이슈

[마켓 이슈] 연방정부 셧다운에 ADP 중요성 부각, 단기 변동성 유발 재료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해 금주 노동부의 1월 고용보고서 발표 연기. 따라서 금일 밤, 민간기관인 ADP가 발표할 고용지표 중요성이 부각. 현재 시장에서는 ADP 1월 민간고용이 전월대비 45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고빈도 지표가 예상보다 괜찮아 민간고용 역시 양호할 가능성

하지만 구인건수 및 베버리지 곡선 등 추세 판단 지표 감안 시, 노동시장의 취약성은 여전히 잔존. 따라서 금일 양호한 ADP 지표가 확인되더라도, 이에 따른 금리 상승이나 달러 강세는 일시에 그칠 전망. 현재는 고용 등 매크로 이벤트보다는 케빈 워시 의장 후보자 성향 파악과 트럼프 리스크 등 정책 변수가 관건

또한 지금은 사그라든 이슈지만 한미일 재무당국 환율 관련 정책 이벤트도 여전히 경계할 변수. 따라서 금일 ADP가 단기 변동성을 유발할 수는 있겠으나, '약 달러 추세' 반전을 이끌 변수는 아니라는 판단

美 민간고용 단기 반등 예상되나, 둔화 추세 유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ADP 민간고용', 'NFP 민간고용'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 3년, 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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