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증시는 빅테크 실적과 FOMC 및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에 영향을 받으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중 발표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기대에 주 초반 상승했으나, 주 중반 FOMC 소화 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실망감이 AI 거품론을 재점화시키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로 전환 후, 주말을 앞두고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됐다는 소식에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폭을 확대 했습니다.
국내증시는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반도체와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KOSPI가 5,000pt 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알파벳과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의 실적과 1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를 키운만큼 알파벳(4일)과 아마존(5일)의 자본지출(CAPEX) 계획과 수익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