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기 연준 의장 지명과 호주 금리인상 경계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지난주 금요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의장 후보군 중 다소 매파적으로 분류된 워시 전 이사가 지명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정책, 자산 축소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증시는 조정, 금과 은 가격이 급락했다.
하지만, 워시 지명자의 최근 행보는 트럼프의 ‘저 금리’ 정책에 동조하는 등 이전보다 덜 매파적으로 판단된다. 한편, 금주에는 호주 RBA와 유로 ECB 회의, 미국 정부의 하원 예산안 표결, 고용 보고서 등이 발표되며 주중 이벤트와 그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