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국내외 자산가격의 극심한 변동성에 1,47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일본 엔화 및 유로화 약세와 미국 기술주 투매 등 불안 심리가 동반되며 16원 급등한 1,464원에 마감함. 전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는 4.5조원에 달하며 KOSPI 지수는 4% 가까이 급락, 투자심리 위축에 안전자산으로 달러 선호가 몰림
야간 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오히려 하락했으나, NDF 역외 환율은 위험회피와 달러 선호 등으로 다시 급등, 1,470원 수준에서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증시의 하락과 위험회피심리 심화, 역외 환율 상승 등을 감안하여 1,47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미 기술주에 이어 은 가격의 변동성 확대, 가상화폐 급락 등으로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 전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를 감안하면 금일 아시아 및 국내 증시도 조정이 예상됨
위험회피 심화는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로 이어져 환율에 상방 요인이나, 최근 1,480원에 대한 경계심리도 크다는 점에서 개장 이후 상하방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