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일본 엔화 강세와 투자심리 개선에 1,450원대 등락 전망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 약세와 국내 증시 상승, 위험선호심리 회복 등에 4.0원 하락한 1,465.5원에 출발하여 60원 이하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종가는 9.2원 하락한 1,460.3원에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미 달러화 약세와 일본 엔화의 강세,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 회복 등에 1,457원대로 하락했고, NDF 역외 환율 역시 1.0원 하락한 1,457.7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의 급락과 일본 엔화 등 비달러 통화의 강세,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 등으로 1,450원대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우려했던 일본의 자민당 압승에도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 보유 3위 국가인 중국의 미 국채 매입 축소, 기술주 중심으로 뉴욕증시의 반등 등이 원화에는 긍정적
국내 증시 역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투자심리 개선과 설 연휴 앞두고 수출 네고 물량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1,450원대 초반까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