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적 약세 압력에도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하락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우려 등 위험회피심리에 상승 개장. 이후 달러화 강세 및 엔화 약세에 연동하며 1,448원까지 상승했고, 오후장 내내 1,440원대 중반에서 보합 흐름 유지. 장 막판 달러 매도세에 상승 폭 축소, 전일 종가 대비 2.5원 상승한 1,442.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화 강세에도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441.0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30원 하락한 1,440.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보합권 개장 예상. 미국 경기 개선 기대에 달러화 반등 분위기. 더불어 일본 엔화 약세 등 달러/원의 대외적 상방 압력 가중되는 상황
다만 이란 핵 협상 기대와 뉴욕증시 반등은 원화에 긍정적. 역내 수급적으로는 수출 네고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 장세 지속. 금일 환율은 대외적 약세 압력에도 불구, 위험선호와 역내 매도에 하락 전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