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선호와 월말 네고, 금통위 소화하며 낙폭 확대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기 개선 기대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KOSPI 6,000p 돌파 등 위험선호심리에 추가 상승은 제한됨. 오후장 들어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고, 월말 시즌 수출 네고 물량이 대거 출회됨에 따라 1,430원을 하회, 전일 종가 대비 13.1원 하락한 1,429.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화 약세 및 위험선호심리에 하락세 이어지며 1,427.8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75원 하락한 1,424.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20원대 하락 개장 예상. 최근 글로벌 통화 및 원화 간의 동조화 현상 약화 국면. 그보다는 엔비디아 실적 호조 등 위험선호 분위기가 대외적으로는 더 비중있는 변수
더불어 역내 변수의 중요성도 상대적으로 부각. 수급적으로 월말 네고 시즌 등에 달러 매도 우위 장세.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의 고환율 경계성 발언시 원화 강세에 가속 붙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