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증시 반등과 위험회피심리 완화, 환율도 10원 이상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이란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과 달러화 강세 영향에 12.9원 상승 출발한 가운데 장중 1,480원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며 종가는 10.1원 상승한 1,476.2원에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의 상승 폭이 축소되고 뉴욕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1,462.9원까지 하락, NDF 역외 환율 역시 야간 호가를 반영하여 13.2원 하락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 조정과 10원 이상 하락한 역외 환율을 반영하여 1,46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중동 전쟁에도 국제유가가 다소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뉴욕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반등을 보여 국내 증시도 큰 폭 반등이 예상됨
그 동안 국내 증시 낙폭 확대에도 달러/원 환율은 과거보다 변동폭이 크지 않았음.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점과 국제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어 달러/원 환율의 하방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