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발 유가 불안 및 위험회피심리에 1,480원대로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상승 개장. 이후 당국 개입 경계에 추가 상승은 제한된 가운데, 장중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미 달러화 지수가 하락한 것에 달러/원도 연동. 국내 증시 또한 호조를 보임에 따라 1,470원 선을 하회. 오후장에서는 1,460원대 등락, 전일 종가 대비 2.7원 하락한 1,466.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하며 1,477.0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3.10원 상승한 1,478.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소폭 상승 개장 예상. 금일 장 역시 중동 전황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등락.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에도 이란의 강경 대응에 종전 여부는 불확실
국제유가 역시 각국 대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정. 글로벌 증시도 위험회피심리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모습. 즉, 대내외 여건 상 원화 약세 자극 재료 산적. 금일 환율은 1,480원대로 상방 우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