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 + 매파 FOMC에 급등, 1,500원대 안착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 약세에 1,487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일시적으로 낙폭 되돌렸으나 1,490원대 진입은 실패. 이후 국제유가 하락과 더불어 국내증시는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됨에 따라 1,480원대 초중반 등락. 정규장 후반에는 달러화 약세에 동조하며 낙폭 확대, 전일 종가 대비 10.5원 하락한 1,483.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중동 불안과 매파적 FOMC에 1,500.7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6.50원 상승한 1,508.2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500원대 개장 예상.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유가 상방 압력, 즉 원화 약세 압력 역시 커진 상황. 여기에 매파적 연준에 따른 강 달러도 달러/원을 밀어 올리는 형국
이에 시장 참여자들의 환율에 대한 눈높이도 한층 더 높아졌을 듯. 물론 외환당국이 미세조정 나서며 상승세는 다소 진정될 전망. 금일 환율은 장중 변동성이 큰 가운데 1,500원대 안착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