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해협 봉쇄에 유가 반등, 숏 포지션 청산에 극심한 변동성
전일 달러/원 환율은 종전 협상 불확실성 속,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에 1,481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수출 네고물량 출회 및 역외 고점 매도에 1,480원 선을 하회했으나, 외국인 배당 역송금 경계에 추가 하락은 제한적. 이후 1,480원대에 재진입하며 전일 종가 대비 8.9원 상승한 1,483.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1,460.0원으로 급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6.40원 하락한 1,465.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재봉쇄 등 이벤트 소화하며 개장 예상. 이란 국영 매체의 2차 협상 파행 소식 등에 불확실성 고조되는 국면. 주말 동안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미 90달러 부근까지 반등한 상황
이에 달러/원 역시 역외 숏 포지션 청산에 개장부터 큰 변동성 보일 전망. 더불어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및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환율 추가 상승 자극할 가능성도 상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