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협상 분위기 vs. 군사적 긴장, 1,490원대에서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철회 소식에 따른 달러 약세 및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490원으로 갭 하락 개장.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재차 1,500원대 진입했으나, 분기말 수출 네고 출회에 다시 낙폭 확대. 이후 1,490원대에서 혼조, 전일 종가 대비 22.1원 하락한 1,495.2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해 1,499.9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5원 상승한 1,493.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반등과 역외 거래 감안해 보합권 개장 예상. 미·이란 협상 분위기 속 군사적 긴장감 이어지며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 이에 달러/원 역시 뚜렷한 방향성 잡지 못하고 1,490원대 혼조 예상
1,500원 부근에서는 당국 개입과 네고 출회가 상방을 제한. 동시에 고유가 지속 및 투심 위축 등이 원화 가치 회복을 제약. 금일 환율 역시 중동 관련 소식과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