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엔화 강세에 동조해 하락 개장, 역대급 수출에 하방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유가 급등 및 매파적 FOMC에 따른 달러 강세에 1,486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 고점 매도에 1,481원까지 상승 폭 축소.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및 고유가, 엔화 약세 동조 등에 상승 폭 확대되며 1,480원대 중반 등락. 오후장에는 WGBI 편입 추정 자금 유입에 하향 조정, 전일 종가 대비 4.3원 상승한 1,483.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일본 당국의 엔화 매수 개입 여파에 1,477.5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0.95원 하락한 1,471.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그간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70원대 개장 예상. 일본 당국 개입으로 엔화가 급격히 절상되며 원화도 일부 동조. 하지만 미·이란 협상 난항 및 고유가 지속이 하단 지지 재료
다만 역대급 수출로 늘어난 역내 달러 공급 여력이 상단 강하게 눌러줄 듯. 월초에 이월 네고까지 가세한다면 오히려 1,460원대 진입도 가능하다는 판단. 금일 환율은 갭 하락 개장한 이후 역내외 재료 소화하며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