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510원 부근 개장, 양측 수급 대치에 1,500원대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군사 충돌 위험에 따른 달러 강세에 1,508원으로 상승 개장.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장중 1,512원까지 추가 상승한 이후 당국 개입 경계와 수출 네고 물량 출회에 상승 폭 축소. 하지만 외국인의 국내 주식 3조원 이상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1,500원 하회는 실패, 전일 종가 대비 1.9원 상승한 1,508.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중동 불안에 따른 달러 강세에 1,511.4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50원 하락한 1,507.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510원 부근 개장 예상. 미·이란의 해소되지 않는 군사적 긴장이 원화에 지속 부담 주는 국면. 고유가와 투심 악화 역시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 중
그간의 외국인 국내 주식 매도분의 달러 환전 규모가 환율 추가 상승 자극할 소지. 다만 당국 미세조정 및 분기말 네고는 상방 일부 제약하는 요소. 금일 환율은 상승 개장 뒤, 양방향 수급 대치에 1,500원대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