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협상 결렬 등 대내외적 원화 약세 압력에 상방 우세 전망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정 기대에 1,475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하방은 제한된 흐름. 이후로도 종전 합의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및 달러화 지수가 반등하며 달러/원 역시 낙폭 꾸준히 축소. 반면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세는 환율 상방을 제한, 전일 종가 대비 보합인 1,482.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이란 종전 협상 결과 대기하며 1,483.2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00원 상승한 1,484.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종전 협상 불발 영향에 상승 개장 예상. 협상 결렬되고 군사적 긴장 재차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할 듯. 달러화 지수는 이미 99pt 상회하며 글로벌 달러 강세 국면
국제유가 역시 지난주 하락 분을 상당 폭 되돌리며 배럴당 100달러 돌파 (WTI 선물). 한편 이번 주 예정된 외국인 배당과 역송금 수요는 수급적 부담 요인. 금일 환율은 대내외적 원화 약세 압력에 큰 상방 변동성 보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