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선호 심리 회복 및 유가 하락에 1,480원 하회 시도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1,495원으로 상승 개장. 장초반 1,499원까지 상승 폭 확대했으나, 수출 네고 출회와 역외 고점 매도 추정 물량에 추가 상승은 제한됨.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 폭 축소되며 1,490원 하회, 전일 종가 대비 6.7원 상승한 1,489.2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이란 재협상 기대에 1,482.7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9.40원 하락한 1,478.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 부근 개장 예상. 미·이란 물밑 협상으로 종전 기대 되살아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역시 회복. 이에 따른 국제유가 및 달러화 지수 하락이 달러/원 하락의 주요인이 될 전망
더불어 금일 국내증시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전환 기대. 이에 따른 원화 강세에 1,480원 하회 시도할 듯. 다만 외국인 배당 지급과 이에 대한 역송금 수요가 하단 지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