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국제유가 반등, 배당 역송금에도 위험선호가 상방 제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보합권 개장. 이후 달러화 지수 추가 하락과 국내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 지속 등에 낙폭 확대. 하지만 오후장에서 달러화 지수 반등 및 저가 매수세, 그리고 외국인 배당 역송금 추정 물량에 반등하며 전일 종가 대비 0.4원 상승한 1,474.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반등에 연동되며 1,479.2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5.70원 상승한 1,479.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 부근 개장 예상. 종전 불확실성 잔존한 가운데 유가까지 반등하며 원화 약세 압력 가중. 더불어 금일 22억 달러 규모 외국인 배당 지급 등 수급 이벤트에도 경계
다만 뉴욕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는 유지되고 있어 환율 상방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수출업체 네고 물량, 역외 고점 매도 등이 상단을 무겁게 눌러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