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방 압력 가중에 1,500원대 고점권 등락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1,493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낙폭을 꾸준히 되돌리는 흐름. 장중 달러화 지수 및 국제유가 반등, 국내 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에 1,500원 상회.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액이 6조원에 달하는 등 수급 부담이 지속되며, 전일 종가 대비 7.5원 상승한 1,507.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에 하방이 제한되며 1,508.7원에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35원 상승한 1,506.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95~1,51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회피가 안전자산 선호 자극, 원화에는 부담 요인. 뉴욕 증시 부진은 외국인 주식 매도세 부추겨 환율 상방 자극할 듯
다만 이란 공격 보류와 협상 진전 기대는 원화 약세 압력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개입 가능성은 변동성 키울 변수. 금일 환율은 대내외 불안 및 수급 부담에 1,500원대 고점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