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당국 개입 경계에 상방은 제한적, 하방 변동성 확대 주의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 등 위험선호에 보합권 개장한 이후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수급 쏠림에 상승폭 확대. 장중 1,549원까지 상승한 환율은 당국 경계 및 네고 출회에 1,550원 부근에서 막히는 모습. 이후에는 양방향 수급 대치에 뚜렷한 방향성 부재, 전일 종가 대비 9.4원 상승한 1,539.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따른 달러 강세에 1,559.0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1.10원 상승한 1,559.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40~1,560원 레인지에서 등락하며 큰 변동성 보일 전망. 미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와 외국인 주식 매도 등 대내외 요인이 환율 급등 유발. 이 같은 환율 상방 쏠림과 변동성 확대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선 상황
시장 참여차들도 당국 경계에 추가 매수 주저할 듯. 여기에 강한 실개입까지 동반된다면 일시적 하방 변동성 확대 가능. 금일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에 상방은 제한적, 하방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