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익일 새벽 FOMC 결과 대기 속 1,510원 부근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종전에 따른 유가 및 역외 달러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에 상방 흐름 지속. 하지만 위험선호심리 회복으로 국내증시 호조,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등 수급 개선에 추가 상승은 제한적. 장중 BOJ 금리인상에 따른 엔화 강세에 원화 동조하며 상승분 반납, 전일 종가 대비 0.5원 상승한 1,511.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하락 및 달러 약세에 1,508.3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50원 하락한 1,508.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05~1,51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이란 종전으로 그간 원화 약세 자극했던 고유가 부담 상당 부분 해소.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 등 수급 개선도 원화에 긍정적
하지만 1,500원대 초반에서 적극 유입되는 결제 수요가 하단 지지하는 형국. 달러/엔 160엔 등 엔화 약세도 원화 강세 전환을 방해하는 요소. 금일 환율은 익일 새벽 FOMC 결과 대기하는 가운데 혼조세 보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