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 협상과 일본 재무성 개입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
전일 달러/원 환율은 매파 연준 여파 지속됨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에 1,537원에 상승 개장. 이후 하방은 제한된 가운데, 상방 역시 당국 경계와 수출네고에 제한되며 박스권 흐름 지속. 오후 장중에는 외환당국 스무딩 오퍼레이션 추정 물량이 출회함에 따라 하락 반전, 전일 종가 대비 0.1원 하락한 1,527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중동 협상 불확실성에 반등하며 1,531.0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5원 상승한 1,526.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20~1,53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연준 인상 기대에 따른 강달러가 달러/원 상방 자극하는 국면. 다만 수출네고와 당국 경계가 상단 눌러주는 역할. 장중 주목할 변수로는 미·이란 협상과 달러/엔 및 일본 재무성 개입 여부
협상 결과에 따라 환율 역시 위아래 큰 폭 변동할 가능성. 달러/엔 161엔 부근에서 재무성 개입 경계 시, 일시적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