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 완화, 한미일 공조 경계에 1,420원대로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성장률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와 일본 외환당국 개입으로 인한 엔화 강세 동조에도 불구하고 장초반부터 저가 매수에 낙폭 되돌림. 오후장에는 외국인 주식 대거 순매수와 월말 네고에 1,420원대로 조정.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13.4원 하락한 1,424.0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일 공조 개입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중동 불안과 저가 매수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20.1원 상승한 1,435.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9.40원 상승한 1,442.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25~1,44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중단 선언에 위험선호 회복되며 환율 상단도 무거워질 듯. 한미일 당국의 공조 개입 경계는 엔화 및 원화 강세 자극
더불어 ADR과 수출 네고에 1,420원대까지 하단 열어둘 필요. 다만 증시 회복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도 재개가 하단 지지할 가능성. 금일 환율은 장초반 저가 매수에 보합권 등락 뒤 오후장부터 하락 전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