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강달러에도 당국 개입 경계하며 하방 우세할 전망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준 긴축 경계에 따른 역외 달러 강세에 1,539원에 상승 개장. 이후 일시적으로 1,542원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미일 공조 개입 경계와 대통령 환율 발언 등에 상방 제한되며 1,532원까지 하락. 하지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하단 지지, 전일 종가 대비 2.1원 상승한 1,539.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역외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당국 경계에 1,533.1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5.85원 하락한 1,532.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25~1,54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연준 금리 인상 경계와 기술주 급락이 맞물린 점은 원화에 부정적. 역외 강달러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 수급 부담이 하단 지지할 듯
다만 유가 하향 안정과 외환당국 경계는 상방 억제 요인. 당국 스무딩과 구두 개입에 1,540원대 진입은 어려울 전망. 특히 달러/엔이 162엔에 가까워지며 일본 당국 개입 경계 고조. 금일 환율은 정책 변수 주시하며 하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