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불안 속 고용 경계에 혼조, 수급 환경은 원화 우호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민간고용 둔화 및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에 하락 흐름 지속. 오전장 1,420원 부근에서 공방 지속하다가 수출업체 중심으로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1,414원까지 하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1,420원대로 반등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0.7원 하락한 1,423.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지정학 불안과 달러 강세에도 상승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1.6원 상승한 1,424.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75원 하락한 1,422.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15~1,43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워시 의장 발언과 중동 리스크 및 유가 반등이 달러/원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여기에 달러/엔이 158엔대로 반등한 점도 원화 약세 자극 요인
다만 역내에서는 수출업체 네고와 반도체기업 달러 환전 등 매도가 꾸준히 확인. 이에 1,430원 부근에서는 고점 매도가 적극 출회되며 상승 탄력 제한. 금일 환율은 대외 불안 및 수급 연동 속 고용 경계하며 약보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