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당국 경계 및 분기말 네고에도 외국인 수급 압박에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PCE 물가 예상 부합에 따른 역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1,547원으로 개장. 반기말 맞아 외국인의 주식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주식 매도가 달러 수요로 이어진 반면, 수출업체 네고 물량 대거 출회되며 혼조. 장막판에는 당국 개입 추정 물량 출회하며 하락으로 전환, 전일 종가 대비 10.7원 하락한 1,532.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보합 흐름에 연동하며 1,535.8원에 소폭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45원 상승한 1,535.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30~1,54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주말 역외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 중동 리스크 재부상에 혼조 예상. 달러화 지수 및 유가 반등 시 달러/원도 상방 압력 받을 소지 다분
대내적으로는 당국 경계와 분기말 수출 네고 출회가 상방 제한 요인. 다만 외국인 주식 매도로 인한 수급 압박에 하단 역시 견고. 금일 환율은 방향성보다 위험회피 강도와 외국인 수급에 민감 반응하며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