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달러는 시험대, 원화는 버티기

2026.06.29 달러/원 환율 1,530~1,545원 전망
26.06.29.
읽는시간 0

작게

보통

크게

0

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당국 경계 및 분기말 네고에도 외국인 수급 압박에 혼조
  • [글로벌 동향] WTI 60달러대 진입, 미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보합
  • [마켓 이슈] 연준의 9월 금리 인상론, 금주 미 경제지표 통해 1차 검증 실시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 당국 경계 및 분기말 네고에도 외국인 수급 압박에 혼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PCE 물가 예상 부합에 따른 역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1,547원으로 개장. 반기말 맞아 외국인의 주식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주식 매도가 달러 수요로 이어진 반면, 수출업체 네고 물량 대거 출회되며 혼조. 장막판에는 당국 개입 추정 물량 출회하며 하락으로 전환, 전일 종가 대비 10.7원 하락한 1,532.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보합 흐름에 연동하며 1,535.8원에 소폭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45원 상승한 1,535.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30~1,54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주말 역외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 중동 리스크 재부상에 혼조 예상. 달러화 지수 및 유가 반등 시 달러/원도 상방 압력 받을 소지 다분

대내적으로는 당국 경계와 분기말 수출 네고 출회가 상방 제한 요인. 다만 외국인 주식 매도로 인한 수급 압박에 하단 역시 견고. 금일 환율은 방향성보다 위험회피 강도와 외국인 수급에 민감 반응하며 등락 예상

금일 주요 환율 전망

금일 주요 환율 전망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WTI 60달러대 진입, 미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보합

전일 미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약보합.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09% 하락한 101.37pt 기록.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사우디산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국제유가 하락. WTI 국제유가는 전일대비 3.74% 하락하며 60달러대에서 거래

미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공급측 물가 압력 완화되며 하락.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각각 3.1bp, 2.3bp 하락.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 차익실현 압박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 Capex와 단기 수익성 회의론, 오픈 AI의 IPO 연기까지 겹치며 차익실현성 매도 지속

일본 엔화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161엔대 고점권 등락. 일본 당국의 거듭된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미일 간 근본적인 금리차가 지속되며 엔화 약세 국면 지속 중. 유로화 및 파운드화는 달러화 약세 반사이익에 반등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 전일 동향

마켓 이슈

[마켓 이슈] 연준의 9월 금리 인상론, 금주 미 경제지표 통해 1차 검증 실시

최근 달러화 강세의 핵심 동인은 연준 금리 인상 기대. 6월 FOMC 이후 시장은 7월 즉시 인상보다는 9월부터 긴축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 FedWatch 기준 7월 FOMC는 동결이 우세하지만, 9월부터는 인상 반영 확률이 동결 확률을 역전. 연말로 갈수록 인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달러 강세 지속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

다만 인상 논리가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경제지표를 통한 검증 필요. 금주에는 미국 6월 ISM 지수와 비농업 고용, 실업률, 임금상승률 등 핵심 지표 발표 예정. 특히 ISM 신규주문과 고용 세부 지표는 경기 모멘텀을, 임금상승률은 물가 압력을 가늠할 변수

지표에서 미국 경기와 고용의 견조함이 확인될 경우 연준 인상 기대는 한층 더 강화되며 달러 강세 압력도 확대 예상. 반대로 지표가 둔화될 경우 최근 인상 기대는 '검증이 덜 된 믿음'으로 흔들릴 가능성. 달러/원 역시 미국 지표에 따라 등락할 전망

금리 선물시장은 9월부터 연준 인상을 기대

2026년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미국 '연준 금리'의 동결확률 및 인상확률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CME FedWatch,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 주: 인상 확률은 현재 3.50~3.75%에서 25bp 이상 인상될 확률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자료: 인포맥스 / 주: 주체별 수급 단위는 십억 원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 채권 금리 동향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본 자료는 경제 및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 배포되는 조사분석자료로서 오직 정보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금융투자상품의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또는 투 자판단 상담 자료,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와 관련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으며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 및 책임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 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당행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관련 고객 상담 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당행 규정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국민은행에 있으므로 당행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복제는 금지됩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