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미 증시 조정에 투자심리 위축, 여전히 약한 외환 수급
전일 달러/원 환율은 0.4원 상승한 1,549.8원으로 출발한 후 곧바로 1,550원을 상회, 장중 1,559.2원까지 상승한 후 마감은 5.5원 상승한 1,554.9원을 기록함. 개장 환율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영향에 하단은 높아지고 있음
야간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일부 되돌림을 보이며 1,551.2원까지 낮아졌고, NDF 역외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에도 환율 레벨 부담 등에 3.25원 하락한 1,550.8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하여 1,550원대 초반에서 출발, 장중에도 1,550원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고 연이틀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일본 엔화와 한국 원화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전일 미국 기술주 조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등은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 장중 일본 엔화 흐름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변동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