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지정학 불안에도 당국 경계 등에 1,490원대 안착 시도
전일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에는 저가 매수 유입과 고점 인식 매도 물량이 중첩되며 혼조세. 오전 장중 1,513원까지 상승했던 달러/원은 오후장 중공업 선물환 매도와 당국 추정 매도 물량 대거 쏟아지며 1,500원 부근에서 등락, 오후장 기준가는 전일 기준가 대비 4.7원 하락한 1,501.4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외환당국 개입 경계와 달러 공급 기대, 그리고 엔화 강세 동조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1.0원 하락한 1,498.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1.95원 하락한 1,498.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90~1,50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ADR 기대와 엔화 강세 등이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 더불어 당국의 강력한 환율 안정 의지가 원화의 강세 전환을 유도하는 국면
반면 중동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달러 매수를 자극할 소지. 다만 확전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매수 압력도 크지는 않을 듯. 금일 환율은 지정학 불안에도 불구, 대내외 강세 압력에 1,490원대 안착 시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