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하방 압력 대치, 국내 강세 요인이 상대적 우위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에 따른 장기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세에 장초반부터 낙폭 확대되며 1,380원대 진입. 이후 저가 매수세에 하단 지지되었으나, KOSPI 호조 등 위험선호 지속되며 1,390원대 유지.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5.1원 하락한 1,392.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장기금리 반등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달러 강보합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6.9원 상승한 1,396.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95원 상승한 1,394.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88~1,399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뉴욕증시 부진 등 대외 여건은 명백히 원화에 부정적. 하지만 반도체 기업 달러 매도, 역외 숏 포지션 등 수급과 심리가 원화 강세를 뒷받침
따라서 금일 방향성은 대외 및 국내 요인의 상대적 우위에 따라 결정. 최근까지는 국내 요인이 대외 압력보다 우위인 상황. 따라서 금일 환율은 일시 반등 이후 상단 눌리며 보합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