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 완화, 역내 달러 공급 우위에 1,45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고유가와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초반부터 달러 공급 우위 수급 여건에 하락세. 국내증시 부진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도 SK하이닉스 ADR 환전과 수출 네고 물량이 상단을 억누른 모습.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0.2원 하락한 1,466.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전쟁 등 불안한 글로벌 정세에도 강력한 달러 매도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5.7원 하락한 1,458.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7.20원 하락한 1,459.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50~1,46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그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되며 하단 지지될 가능성. 국제유가 추가 상승이나 엔저 동조시 일시적으로 1,460원대 진입도 가능
하지만 미·이란 공습 중단으로 글로벌 강달러 압력 완화되며 달러/원은 수급 여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ADR 환전 및 수출 네고 물량이 달러/원 하락의 핵심 동인.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까지 뒷받침될 경우 낙폭은 더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