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원만해선 원화를 막을 수 없다

2026.07.27 달러/원 환율 1,450~1,465원 전망
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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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 완화, 역내 달러 공급 우위에 1,450원대 등락
  • [글로벌 동향] 다시 커지는 글로벌 갈등에 달러 강보합, 증시는 혼조세
  • [마켓 이슈] 가중되는 미국 고금리 부담, 원화에 가해지는 이중 약세 압력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 완화, 역내 달러 공급 우위에 1,45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고유가와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초반부터 달러 공급 우위 수급 여건에 하락세. 국내증시 부진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도 SK하이닉스 ADR 환전과 수출 네고 물량이 상단을 억누른 모습.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0.2원 하락한 1,466.6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전쟁 등 불안한 글로벌 정세에도 강력한 달러 매도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5.7원 하락한 1,458.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7.20원 하락한 1,459.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50~1,465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그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되며 하단 지지될 가능성. 국제유가 추가 상승이나 엔저 동조시 일시적으로 1,460원대 진입도 가능

하지만 미·이란 공습 중단으로 글로벌 강달러 압력 완화되며 달러/원은 수급 여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ADR 환전 및 수출 네고 물량이 달러/원 하락의 핵심 동인.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까지 뒷받침될 경우 낙폭은 더욱 확대

금일 주요 환율 전망

7월 27일 주요 '환율' 전망에 대해서 나타내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의 전일 종가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추이에 대해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다시 커지는 글로벌 갈등에 달러 강보합, 증시는 혼조세

전일 미 달러화는 미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고유가 및 고금리 부담 등에 강보합.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03% 상승한 101.48pt 기록.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지속된 가운데, 파키스탄의 양국 회담 추진 소식이 전해짐

이에 WTI 국제유가는 3.12% 하락한 배럴당 89.31달러에 거래. 국제유가 소폭 조정에 인플레 부담도 다소 완화되며 미 국채금리 장단기물도 대체로 하락. 하지만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 유로화는 미국과 유럽의 정책 갈등 반영하며 소폭 약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의 미국 빅테크 기업 과징금 부과에 반발하여 관세 부과 예고. 유럽연합은 미국 빅테크 기업인 구글에 디지털시장법 위반 근거로 약 8.9억 유료 과징금 부과. 일본 엔화는 미일 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미국 재무부는 엔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표명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의 '전일대비 종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화(DXY), 유로/달러(USD), 달러/엔(JPY), 파운드/달러(GBP), 달러/위안(역외, CNH), NDF 1M(원), 1개월 스왑포인트를 전일 대비 종가를 나타낸다.

마켓 이슈

[마켓 이슈] 가중되는 미국 고금리 부담, 원화에 가해지는 이중 약세 압력

미국 국채금리 상승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음. 3월 이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하루 평균 각각 0.62bp, 0.39bp 상승. 현재 속도를 단순 연장하면 10년물 금리는 연말에 5% 부근에 도달. 금주 FOMC에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 감안하면 연준이 매파적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임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강조할 경우 미국 금리의 상승 속도가 현재 평균 속도보다 더욱 빨라질 수 있음. 특히 미국의 고금리는 원화에는 이중 부담 요인. 고금리가 달러 강세를 통해 달러/원 상승을 자극

동시에 주식 등 위험자산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 즉, 고금리 부담으로 AI 및 반도체주에 대한 투심이 위축될 경우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재개될 가능성. 따라서 향후 달러/원 환율의 잠재적 상방 리스크로 미국 금리 상승 속도, 당장에는 유가 레벨과 FOMC 회의에 주목할 필요

미국 국채금리, 전쟁 이후 가파른 상승세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미 국채 2년물 금리 및 '미 국채 10년물 금리'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 주: 주체별 수급 단위는 십억 원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 3년, 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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