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월말 달러 공급과 FOMC 경계에 1,450원대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반도체주 투심 악화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에 장중 1,472원까지 상승. 하지만 오후장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수출업체 월말 네고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하락 전환.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6.0원 하락한 1,462.5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하향 안정 속,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11.1원 하락한 1,454.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0.10원 하락한 1,452.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50~1,46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대외적으로는 미 달러 및 금리, 유가가 함께 하락하며 달러/원 하방 압력 우세. 더불어 월말 수출업체 네고와 WGBI 자금 유입 등 수급적인 하락 압력도 공존
다만 반도체 투심 악화 지속될 경우, 외국인 주식 매도가 하락을 제한할 가능성. 수급적으로 상하방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FOMC 대기하며 경계 고조. 금일 환율은 대내외 재료 맞물리며 1,450원대 혼조 예상